하지만 제보단 젯밥에 관심이 간다는 말처럼 저는 이벤트로 뿌리는 엘범에 더 눈이가네요 ㅋㅋㅋ

Soilwork, NIN, Sublime, As I Lay Dying, Andrew WK, Remnants of the fallen, Au Revoir Michelle, Friendly fires, Periphery, Koi no yokan
취향 좋으시네요 ㅎㅎ
저번에 배도에 계실때 부산 락페관련 만화 보고 이분도 음악 좀 많이 들으시겠구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