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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nnessey Venom GT가 425.12Km/h(265.7mph)를 달성하면서 공식적으로 가장 빠른 양산차가 되었습니다.
아, 그쵸, 베이론 슈퍼스포트가 공식적으로 428.8km/h라는 속도기록을 세웠었죠.
하지만 헤네시의 주장은 베이론SS는 양산차 최고시속이 412.8km/h로 제한 된다는 겁니다.
그래서 양산차중 최고시속은 베놈GT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. (꽤 그럴듯한 논리)
게다가 공식적으로 0-> 300km/h 가속이 가장 빠른차로 인정받았습니다. 약 13.63초 가 걸리며 기네스 북에 오르게 되었습니다.
속도 기록 도전 영상입니다.
